사업체 매매절차 사업체 매매도 복잡한 여러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 지고 모든 과정 하나하나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. 비즈니스 매매는 다른 거래와 달리 에스크로가 끝나기 전까지 많은 변수가 있어서 매매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지는 셀러나 바이어 모두 안심할 수 없다 . 따라서 지면에서는 일반적인 매매절차 및 주의 사항을 순서적으로 알아 보겠다 . 1 .오퍼작성 사고자 하는 비즈니스가 정해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오퍼 작성이다 . 오퍼 작성에 기록된 내용이 에스크로 인스트럭션 (instruction) 이 되므로 모든 일반적인 내용외에 특정한 조건들은 반드시 오퍼에 기록하는 것이 좋다 . 즉 나중에 문제 발생 소지가 있는 것은 분명히 기록해 놓는 것이 좋겠다 . 예를 들어 오퍼 작성 시 구매하려는 가격이 인벤토리를 포함한 것인지 아니면 인벤토리를 제외한 금액인지 분명히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나중에 상당한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. 트레이닝 부분도 반드시 명기해야 하며 보통 2 주 내외가 상식이다 . 그러나 셀러 측에서 가게를 판 후에 트레이닝 기간을 잘 지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 셀러와 바이어 사이에 분쟁이 잘 일어나므로 확실하게 오퍼에 그 가간을 언급하고 그 기간을 꼭 지킨다 . 또한 근처에서 셀러가 같은 종류의 장사를 몇 년 안에 몇 마일 안에서는 안한다는 조항 (covenent not to compete) 을 넣을 때는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넣는다 . 또 lease 는 새로 받을 것인지 (new lease) 혹은 있는 것을 승계 (assignment) 할 것인지 분명히 한다 . 이렇게 오퍼가 작성 되면 경우에 따라 몇 번의 counter 오퍼가 셀러와 바이어 사이를 오간 후 최종 가격과 조건이 맞으면 바이어와 셀러가 사업체 매매의 합의점에 도달하게 된다 . 2 .매상확인 매상확인은 셀러나 브로커가 제공한 매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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